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 T (문단 편집) === 카카오 T 블랙 === 카카오가 카카오택시 이후 추가로 공개한 [[고급택시]] 서비스.[* 공식 보도자료를 보려면 [[http://www.kakaocorp.com/pr/pressRelease_view?page=1&group=1&idx=837|이 쪽]].] 본래 서비스명은 '카카오택시 블랙'이었으며 '카카오 T'가 출범하면서 '''카카오 T 블랙'''으로 리브랜딩되었다. 서울권을 시작으로 현재는 부산권에서도 시행중이다. 다만 이외에는 아직 시행중인 지역이 없다. [[Uber]]의 '우버 블랙'과 유사한데, 택시 업계가 사실상 우버를 쫓아내는 모양새를 보고 이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부분을 정비해 사업을 런칭한 것이다. 차량은 [[벤츠 E클래스]]나 [[쌍용 체어맨]], [[기아 K9]], [[제네시스 G90]], [[기아 카니발]] [[현대 스타리아]] 등 고급 차량이 배치된다. 기본 요금은 5,000원에 km당 요금은 1,400원. 기존에는 탑재된 카카오페이로만 결제가 가능했지만, 범용성 확대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 또한 가능하게 되었다. 서울시에서는 카카오 T 블랙 차량에 서울38아,서울38자 [[번호판]]을 배정했다.[* 서울 38아의 경우 개인택시이고, 서울 38자의 경우 법인택시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은만큼 주간에는 의전 위주로 제공되고 있으나 밤에는 어느정도 일반 수요가 발생한다고. 승, 하차할 경우에 문을 열어주거나 생수를 제공하는 식으로 서비스 차별화를 하려 노력하고 기사 입장에서도 급여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지만 2016년 3월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요금이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100대를 운영했으나 수요가 100대에도 못 미쳐 권고사직 당하는 기사가 늘고 있어 앞 날이 불투명해졌다. [[http://news.jtbc.joins.com/html/116/NB11196116.html|고급택시 내세운 '카카오블랙', 4달 만에 멈춰 설 위기, 기사]] 노쇼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패널티 제도가 도입되어 있다. 승객이 콜을 하고 배차완료 후 5분이 경과된 이후 취소시 '''8000원이 강제결제된다.'''[* 단, 천재지변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거나 기사의 귀책사유로 취소된 경우는 제외.] 배차가 된 이후 승객의 일방적인 취소 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하는 기사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므로 기사들의 시간과 개인의 돈을 위해 매너있는 행동을 하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50987|SBS 뉴스]] ~~쉴 틈 없이 바쁠 때는 좋다 카더라(...)~~ 이에 관해 패널티가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종종 보이긴하지만 의외로 인터넷 여론은 이런 노쇼 행위에 금전적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강제결제 시스템이 없어질 가능성은 없을 듯.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은 고지를 강화하고 수수료의 조정을 권고예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06361?sid=1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